이춘희 세종시장이
박근혜 前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이
빨간 페인트로 훼손된 사건과 관련해
이번 기회를 계기로 표지석 철거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공공시설물이 훼손된 것은
유감스럽지만 시민 의견을 수렴해 표지석
철거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2016년 11월에도 박근혜
前 대통령의 표지석 철거 요구가 있었지만,
존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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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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