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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대제철 문제 대책 마련"‥시민단체도 규탄

김윤미 기자 입력 2019-05-03 07:30:00 조회수 6

최근 대기유해물질 불법 배출이 적발되고

성능 미달의 저감장치를 수년째 가동해

물의를 빚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대해

당진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시안화수소 배출건에 대한 고발과 함께

오염방지시설 설치 등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충남도와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저감장치 비정상 가동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건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오염물질

배출 감축 방안을 현대제철에 추가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등 당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환경관리에 대한 총체적

부실과 대국민 기만이 드러났다"며 현대제철에 사과와 관련자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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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진
  • # 대기유해물질 불법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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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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