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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정치인이 시티즌 감독에 전화.."청탁 아니다"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5-10 07:30:00 조회수 159

경찰이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선수 선발 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지역의 유력 정치인이 고종수 감독에게

선수 선발 과정에서 전화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전의 유력 정치인이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 과정에서

고종수 감독에게 한 차례 전화를 걸어

지인의 아들을 눈여겨봐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정치인은 전화한 사실은 맞지만,

좋은 선수를 추천했을 뿐,

부정 청탁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으며,

경찰도 해당 정치인을 조사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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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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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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