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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서 수두 의심환자 7명 발생..수료식 미뤄져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5-17 07:30:00 조회수 64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군 법정감염병인
수두 의심환자가 발생해 예정된 수료식이
한 주 연기됐습니다.

육군훈련소 측은 지난 14일
훈련병 1명이 수포 등 수두 증세를 보여
전체 훈련병 8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7명이 수두 의심 환자로 드러나 훈련소 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수두 잠복기인 2주 동안 경과를
살피기 위해 수료식을 21일에서 29일로
한 주 미루고 훈련병 보호자들에게 변경된
일정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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