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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부정청약 점검 20여 단지 조사대상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6-04 07:30:00 조회수 155

국토교통부가 신혼부부와 다자녀 특별공급

당첨자들에 대한 부정청약 여부 점검에

나선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에서 모두

20여 개 단지가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진행된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에서 임신진단서나

입양서류를 제출해 당첨된 경우를 대상으로

제출 서류의 허위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모두 20여 개 단지가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토부는 부정이 적발되면 공급계약을 취소할

계획인데 지난 4월 수도권 표본 점검에선

8건이 허위서류에 의한 부정청약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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