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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수온 대비 어종 다양화..점농어 양식 시험

문은선 기자 입력 2019-06-13 07:30:00 조회수 185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천수만 양식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열대 물고기인 대왕범바리에

이어 점농어 양식 실험에도 착수했습니다.



점농어는

우럭이나 숭어보다 고수온에 강하고

겨울철 낮은 수온에서도 잘 견디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1kg 당 도매가가 만 2천 원으로

우럭보다 20% 가량 높아 수익성도 좋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충남 가두리 양식장에선

고수온 피해로 우럭과 숭어 천만 마리 가량이

폐사해 피해액만 132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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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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