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증가세를 보여온
충남 인구가 올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인구는
212만 5천732명으로 한 달 전보다
180명, 지난해 말보다는 550명 줄었습니다.
충남의 인구는 1990년대 이후
매년 증가해 2012년 6월 214만 9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202만여 명으로 줄었다, 대형 산업단지
개발과 투자유치 등에 힘입어
천안·아산·서산을 중심으로 매년 만 명 이상 증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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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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