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회유경로로 알려진 동중국해 서부해역의
저수온 영향이 이어지면서 꽃게 어장 형성이
부진한 탓에 충남과 인천 등지의 꽃게 어획량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꽃게 생산량은 천백67톤으로,
전년보다 생산량이 28%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갈치와 붉은대게의 생산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4%, 30% 줄었고,
삼치와 멸치, 오징어의 생산량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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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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