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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에 농업용수 부족…충남 서북부 가뭄 우려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7-17 07:30:00 조회수 194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충남 서북부 지역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충남지역

누적 강수량은 237.2㎜로 평년 대비 37.8%에

그쳤고, 도내 평균 저수율도 평년의 68.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충남 서부지역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 저수율은 30.8%로 이미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비가 계속 내리지 않으면 이달 말

`주의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 마른 장마
  • # 농업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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