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과 서산시 등 충남 서해안 시·군들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태안군은 남면 달산리와 태안읍 반곡리 등
2곳을 중부해경청 이전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서산시도 최근 맹정호 시장이
인천 송도에 있는 중부해경청을 찾아
중부해경청을 서산시로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고 서산시민들도 이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부해경청은 올 연말까지 접근성과
지휘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전 대상지를 정하고 오는 2023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으로,
보령과 당진, 홍성, 인천 등도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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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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