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에서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는
열대 거세미나방이 발견돼 당국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면 부사리와
원두리 등 사료용 옥수수 재배 밭 70㏊에서
열대 거세미나방 애벌레가 확인됐습니다.
열대 거세미나방은 유충 시기 식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6월 제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뒤 전남북, 경남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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