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성산리 산성이
아산만 초입 군사적 요충지에 자리한
한성백제의 최전방 전초기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화재청과 금강문화유산연구원에 따르면
당진 성산리 산성은 산 정상부를 둘러서 쌓은
길이 239m의 소규모 테뫼식 산성으로,
성벽 축조 방법과 출토 유물을 통해
한성백제 시기 고구려와의 전쟁에 대비해
전략적으로 축조한 해안 방어기지였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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