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젯(15)밤 8시 40분쯤 서천군 장항읍
77살 최 모 할머니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최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동이 다소 불편한 최 씨가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대로 현장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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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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