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인근 해안에서
모래를 불법으로 채취한 뒤 그 자리에
각종 폐기물 수십 톤을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태안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태안군은
소원군 파도리 해수욕장 인근 해안에서
콘크리트 조각과 폐파이프 등 폐기물 50톤
가량이 불법 매립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덤프트럭 기사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장소에서 골재채취업자가
지난 6월부터 인허가도 받지 않고
모래를 채취해 판매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규사 불법 채취 및 농지전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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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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