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대학 교수와 경제단체, 연구원 등이
9년째 이어지는 유성기업 노사 갈등에
우려를 나타내며 정상화를 위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재룡 선문대 교수 등 68명은
성명을 통해, 장기간의 노사분쟁은
충청지역 노사관계와 자동차 부품업체 미래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노사 양측은
대화 창구에 조건 없이 참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충남도에 유성기업 근로자에 대한 심리
치유사업을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충남도와 아산시, 그리고 종교계 등이
함께 유성기업 노사 양측에 집중교섭 참여를
제안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 협상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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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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