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환읍에서 공주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자 고속도로가 추진됩니다.
천안시는 최근 한 민간기업이
천안시 성환읍 안궁리부터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나들목을 잇는
고속도로 사업 추진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한국개발연구원과 적격성 조사를 거쳐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하며, 이르면
오는 2022년 착공해 2026년에 개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4차로에서 6차로로 건설되는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는 총 길이 39.4km로,
북쪽으로는 2024년 개통 예정인
평택 동부 고속화도로와
남쪽으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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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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