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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정 2030년 마이너스 예상..재정 대책 시급

최기웅 기자 입력 2019-09-02 07:30:00 조회수 97

부동산 거래 침체 등으로 세종시 재정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식 세종시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지방세

징수 예상액은 6천3백여억 원으로 당초보다

7백여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아파트 거래 부진 등에 따른 취득세 감소가

주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의 국책사업도시 지원은 점차

줄면서 지방교부세도 2016년 1,577억 원에서

지난해 730억 원으로 감소하는 등 재정

압박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2030년이면 세종시 재정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 있다며 주택분양 감소

등에 대비한 다양한 세입원 발굴과 대기업

유치 등 자족 기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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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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