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공동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대덕구만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 공동주택 매매가격은 유성구가 1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구는 19주 연속,
서구 10주 연속, 동구는 7주 연속 상승
추이를 보였습니다.
반면 대덕구의 경우 지난 4월 이후 두 달 가량
하락세가 이어지다 최근에도 등락을 거듭하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유성구와 서구의 경우 신규 택지 주택
공급, 원도심은 도시정비사업 등이 부동산
경기를 이끌고 있지만 대덕구는 상대적으로
특별한 개발호재가 없다는 점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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