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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안들려요" 병역 면탈 시도 올해 48건 적발

최기웅 기자 입력 2019-09-04 07:30:00 조회수 47

청력에 장애가 있는 척 꾸미거나 체중을

고의로 증량 혹은 감량하는 등 병역 기피를

위한 면탈행위로 적발된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병무청 자료를

인용해 장애 등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으려다

적발된 면탈행위가 올들어 현재까지

48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청력장애 위장이 가장 많았고

허위 정신질환과 고의적인 체중 증량 혹은

감량 사례도 상당수에 달했습니다.



특히 병역면탈 적발건수는 2015년 47명에서

지난해 69명으로 크게 증가해 보다 엄격한

병무행정체제를 확립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 청력
  • # 장애
  • # 병역 면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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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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