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무덤 7기 가운데
1호기인 동하총 내부를 재현한 특별 전시회가
오늘부터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열려 11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시절에 발견된
동하총은 사신과 연꽃 구름무늬가 그려진
벽화가 발견된 백제 최고 수준의 왕릉급
무덤으로 보존을 위해 출입이 제한된
무덤 내부를 102년 만에 3D 정밀 촬영으로
재현해 일반인에 공개됩니다.
또, 능산리 고분군 서쪽 절터에서 발견된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도 26년 전,
발견 당시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 # 부여 능산리 고분군
- # 1호 동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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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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