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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피해 충남 복구비용 402억 원

안준철 기자 입력 2019-10-01 07:30:00 조회수 146

행정안전부가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복구비로 1590억 원을 확정한 가운데

충남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402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충남의 태풍 피해 규모는 사유시설 52억 원과

공공시설 5억 원 등 57억 원으로 집계됐고

벼를 비롯한 농작물 쓰러짐과 과수 낙과

피해 면적이 2만4천ha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안부는 역대 5번째 강풍으로 기록된

태풍 링링은 공공시설보다 강풍에 취약한

사유시설에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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