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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먹는 물 공동시설 상당수 자연방사성물질 검출

안준철 기자 입력 2019-10-16 07:30:00 조회수 51

대전시가 먹는 물 공동시설 144곳 수질을

전수 조사한 결과 상당수 시설에서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일반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시는 자연방사성 물질은

전체의 27%인 39곳에서 기준치가 초과됐고,

민방위 급수시설 103곳 가운데 45.6%인

47곳에서 일반세균류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기준치 초과 시설은 임시폐쇄

조치하고 일반세균류와 라돈 등이

검출된 곳은 수질 개선 작업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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