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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 17% 증가

문은선 기자 입력 2019-10-24 07:30:00 조회수 156

충남 도내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화학물질 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6월 기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825곳이고,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의

양은 전년 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도 지난 5월 한화토탈 대산공장

유증기 분출 사고 등 8건의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남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사고 대응 매뉴얼을

갖추고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한

전문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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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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