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금강 종어 복원에 이어
양식 어종으로의 산업화에 나섰습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최근 부여 서천지역 양식어가 3곳에
종어 치어 2천 마리를 무상 분양했으며
지난달에는 부여와 서천군 금강 일원에
종어 치어 4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서식지 파괴 등으로
1980년대 이후 자취를 감춘 금강 종어는
3kg 이상 성장하는 대형 어종으로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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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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