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전과 세종, 충남의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지난 달 주택 인허가는 대전 39건, 세종 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줄었고, 충남도 390건으로 80% 줄었습니다.
이는 올 상반기까지 주택 공급이 크게 늘었지만
주택시장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최근 건설사들이 속도 조절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지난 달 기준 미분양 주택은 대전 964호,
충남 6천4백여 호로 8월 대비 각각 5.3%와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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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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