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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생 인권 실태 발표.."인권 조례 제정해야"

이승섭 기자 입력 2019-11-01 07:30:00 조회수 22

대전시인권센터와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가

2019년 대전 학생 인권 실태를 발표하고,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회가

학생 인권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전의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고등학생의 70% 이상이

인권 침해나 차별을 당해도

도움받을 방법을 몰랐다고 답했다며,

학생 인권 조례를 서둘러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학생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인권 교육을 실효성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대전시교육청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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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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