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육·해상 재난과 사건 현장에서 활용할
무인항공기 시제품이 전남 고흥항공센터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크기 1m 68cm에 무게 28kg에 달하는
무인기는 첫 시연에서 해상 감시를 통해
바다에서 조난자를 발견하고 현장 영상정보
전송과 구명장비 투하 등 약 15분 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항우연 등 28개 기관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재난 무인기는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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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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