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이 지난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 촉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지열발전에 참여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 명을 지질연
대전 본원 심지층연구센터에 보내 10시간가량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지열발전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지진 발생 가능성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지질연은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가
진행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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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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