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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땜질식' 운영

문은선 기자 입력 2019-11-11 07:30:00 조회수 135

충남인재육성재단의 장학사업이

예산 부족 등으로 체계적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단 측이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89명에게 6,900만 원을

지급하려던 고향사랑 장학사업은 1년 만에

중단되는 등 지난 2015년 시행된

5개 신규 장학사업이 2년 안에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 의원은 또 2015년 1인당 161만 원이던

장학금이 올해는 141만 원으로 주는 등

기준도 명확하지 않아 인원과 금액이

제각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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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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