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 고교의 수학시험 절반이
참고서를 베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아산의 한 고교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 20문제 중 10문제가
참고서와 같았고, 특히, 배점이 높은
서술형은 3문제 중 2문제가 똑같이,
1문제는 유사하게 출제됐습니다.
오 의원은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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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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