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시·군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금 인상 폭은 주민 공청회와
다음 달(12) 소비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도는 지난 2013년 1,200원이던
시내버스 요금을 1,400원으로 올린 뒤
6년간 요금을 동결했습니다.
도는 주 52시간제 도입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버스업체 경영 악화가
심화했고 올해 초 시외버스 요금도 인상돼
시내버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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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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