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늘(20)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철도노조는 노사 교섭 결렬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등지에서
지역별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코레일과 군 인력 등 대체 인력을
투입해 평소 대비 KTX는 69%, 일반 열차 60%,
화물 열차 31%로 운행할 계획이며,
철도노조의 파업은 지난 2016년,
74일간의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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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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