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남교육청이
일제 잔재 없애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일본식 나무 정리에 나섰습니다.
태안 만리포고 등 30개 학교에서는
일왕 숭배 의식과 깊은 관계가 있는
왜향나무와 금송 등 학교 내 일본 나무를
제거한 뒤 무궁화동산이나 학교숲 역사
둘레길을 조성했고 내년 2월까지 26개
학교에서도 같은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일본인 교장 사진 철거,
친일파가 만든 교가와 교칙 변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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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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