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당진시립병원 설립 빨간불..타당성 낮아

김윤미 기자 입력 2019-11-27 07:30:00 조회수 35

종합병원이 1곳뿐인 당진시가 당진시립병원

설립 추진에 나섰으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진시 의뢰로 단국대가 실시한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 외국인 포함 17만여

명인 인구 규모를 고려할 때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 필요하지만 설립 예산만 835억 원에

달하고 운영비로 해마다 119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종합병원이 신설되면

기존 의원급 의료기관이 폐업에 내몰리는 등

역기능도 우려된다는 예측도 나와 당진시는

시립병원 설립을 사실상 중단하고 기존

의료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 당진시립병원
  • # 종합병원
  • # 당진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