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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구 여성신자 2명, 韓여성 첫 교황훈장

고병권 기자 입력 2019-12-12 07:30:00 조회수 168

천주교 대전교구 여성 신자 2명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여하는 '십자가 훈장'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제과점 '성심당' 이사인

김미진 씨는 남편 임영진 대표와 함께

매일 남는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수십 년간 선행을 실천했고,



배순희 씨는 본당과 교구에서 꾸준한 봉사로

존경을 받는 평신도 지도자로 알려졌습니다.



대전교구는 한국 카톨릭 역사상

여성 신자가 교황이 수여하는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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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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