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을 인수하는
하나금융그룹이 구단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시티즌 인수를 위한
비영리 재단을 세우기로 하고,
기존 선수 가운데 10여 명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선수단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대전 시티즌은 오는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구단 인수 승인과
해산 결의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 주주 3만여 명의 주식 처분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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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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