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개원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늘(23)부터 법정 감염병 진단과
식중독 원인규명 업무를 시작합니다.
연구원은 그 동안 진행한 질병관리본부의
업무 평가 시험을 통과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와 A형 간염, 독감 등
파급효과가 큰 28종의 감염병과 식중독
규명 업무를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검사 기관이 없어, 감염병 위기 상황시
시료를 대전이나 충북으로 보내 검사를
의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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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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