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건사고

김광연 기자 입력 2020-01-03 07:30:00 조회수 167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대전 유성경찰서가 생활고 등을 이유로

4살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아버지 3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인 12월 31일 오후 4시 반쯤

대전시 구암동의 자택에서 아들 B군의

목을 조른 뒤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 사실을 털어놨고,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B군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하루 만인 지난 1일 숨졌고,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아들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어제(2) 오후 5시쯤 예산군 예산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3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4백만 원의

피해가 난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의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생활고
  • # 유성경찰서
  • # 예산군
  • # 주택
  • # 화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