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윤활제와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세바식산'을
생물학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미생물 균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식물의 지방산에서 세바식산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생산 수율도 세계 최고 수준인
9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생산된 세바식산을 고순도로
분리 정제한 뒤, 바이오 나일론으로
합성하는 데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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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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