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대규모 간척지가 첨단 농업과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방안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염해 등으로 벼농사를 하기 어려운
이원간척지 일부를 스마트팜과 식품
제조·가공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혁신농업
밸리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천수만 간척지 내 태안기업도시 조성지에는 드론 등 무인 비행체 관련 시설을 한데 모은 '무인이동체 랜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천수만 간척지 B지구 내 서산특구에는 내년 말까지 국내 최장의 자동차
직선주행시험로가 조성되는 등 서해안
간척지의 청사진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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