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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동자 이동쉼터 확대 검토

문은선 기자 입력 2020-02-03 07:30:00 조회수 33

충남도가 지역 건설노동자를 위한

혹한기 노동자 이동쉼터 '따숨'의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숨은 야외 건설노동자에게 캠핑카를

이용해 이동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천안 지역 아파트 건설현장 등에 제공됐고

지금까지 400여 명의 노동자가

새벽과 점심시간 핫팩과 음료 등을

서비스받았습니다.



충남도는 사업 평가를 거쳐

여름과 겨울철 야외 노동자를 대상으로

사업 확대 여부를 정하는 한편

건설 노동자뿐 아니라 야간에 활동하는

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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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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