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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중국 다녀온 학생 11명 기숙사 격리

고병권 기자 입력 2020-02-05 07:30:00 조회수 200

카이스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중국을 다녀온 능동 감시자 학생 11명을 별도 격리했습니다.



카이스트는 이들을 귀국 직후 별도 차량과

기사를 지정해 대전으로 이동하게 한 뒤,

평소 사용하지 않은 기숙사 공실 건물에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은 방마다 별도 화장실과 샤워실이

갖춰 있으며, 출입구 앞에는 경비인력이

배치돼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들은 의심 증상이 없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다른 곳으로 옮기길 원할 경우

전원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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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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