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선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이른바 '코로나
블랙홀' 정국속에 여야 대부분이 현역의원들이 재공천을 받았는데 이번 총선에서 '물갈이'나 '새정치' 등이 무색해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 원도심 3곳은 미래통합당 현역의원과
이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말과 행보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온 황운하 前 대전경찰청장이 현역으로
지역 지지세를 다져온 이은권 의원의 벽을
넘을 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대전 서구와 유성구는 반대로
여당 중진 의원들의 아성에 야당 후보들이
도전하는 양상인데, 서구갑은 6선을 노리는
박병석 의원과 검사 출신 이영규 변호사가
5번째 재대결을 펼칩니다.
천안은 이규희·윤일규 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갑과 병 선거구를 비롯해,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천안시장 선거구를
놓고 양 당 예비후보들이 누가 더 인지도와
참신성이 돋보일 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숙명의 라이벌 대결로 주목 받는
정진석 의원 대 박수현 前 의원의
공주부여청양, 김태흠 의원과 나소열
前 충남부지사의 보령·서천 선거구도
이번 총선에서 눈여겨 봐야할 관심 지역입니다.
대전 원도심 3곳은 미래통합당 현역의원과
이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말과 행보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온 황운하 前 대전경찰청장이 현역으로
지역 지지세를 다져온 이은권 의원의 벽을
넘을 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대전 서구와 유성구는 반대로
여당 중진 의원들의 아성에 야당 후보들이
도전하는 양상인데, 서구갑은 6선을 노리는
박병석 의원과 검사 출신 이영규 변호사가
5번째 재대결을 펼칩니다.
천안은 이규희·윤일규 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갑과 병 선거구를 비롯해,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천안시장 선거구를
놓고 양 당 예비후보들이 누가 더 인지도와
참신성이 돋보일 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숙명의 라이벌 대결로 주목 받는
정진석 의원 대 박수현 前 의원의
공주부여청양, 김태흠 의원과 나소열
前 충남부지사의 보령·서천 선거구도
이번 총선에서 눈여겨 봐야할 관심 지역입니다.
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논산계룡금산은 박우석 통합당 예비후보
외에도 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前 의원까지 참전하는 3자
대결이 끝까지 성사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사상 최초로 분구로 치러지는
세종시는 남부 신도시 중심의 갑 지역은
홍성국 前 미래에셋대우 사장과 김중로 의원이맞붙고, 읍·면 지역이 많은 북부의 을
선거구는 강준현, 이강진, 이영선
예비후보 중 경선 당선자와 김병준 前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조형찬 기자]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을 빼면 현역의원이 모두 당에서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물갈이론이 무색해 진 가운데 앞으로 남은 한달여 간 주요 의제선점과 여론 추이가 당락을 가를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형찬 입니다.//
(영상취재 : 신규호, 그래픽 : 조대희)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형찬 입니다.//
(영상취재 : 신규호, 그래픽 : 조대희)
- # 총선한달
- # 코로나19
- # 물갈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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