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일봉산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가 보전 정책을
공약으로 요구하며 보궐선거에 나선
천안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2곳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
각각 천막을 치고, 아파트 건설 등 개발이 아닌 원래의 모습을 지키는 정책을 공약으로
수립해줄 때까지 위원장 등 2명이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낙마 직전,
민간개발 사업자와 협약을 맺은 이후
대책위는 지난해에도 단식농성을 벌이고
주민투표도 추진했지만 천안시가 거부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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