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주요 문제로 떠오른
세종지역 상가 공실 해결을 위해 일부 상가의
용도 변경을 추진합니다.
세종시는 '상가활성화 TF 확대회의'를 열어
오랜 공실로 상가기능을 잃은
일부 건물에 대해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시설로 용도 변경을
지원하는 안을 검토했습니다.
특히, 같은 건물이어도 상대적으로
공실 비율이 높은 상층부에 한해
부분적 용도 변경을 허가하는 안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세종시 동 지역 상가
표본 공실률은 29.3%로 10곳 중 3곳 가까이
빈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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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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