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기상과 기후 정보를 관측하는
자동기상관측소가 시 출범 8년 만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세종시 새롬동 일대 야산
625㎡ 부지에 기온과 강수량, 일조량 등
14개 기상 요소를 관측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하고, 1년간의 예비 관측을 거쳐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세종시에는 도심에서 떨어진
연서면의 군부대나 전의면 등에 4개 기상
요소만 관측할 수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운영돼 예보의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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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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