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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운명 오는 10일 판가름

최기웅 기자 입력 2020-04-08 07:30:00 조회수 5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운명이

오는 10일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대전도시공사는 사업자인 KPIH와 금융사,

건설사가 오는 10일까지 사업자금 조달에 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2주 정도 의무 이행을 독촉한 뒤 토지매매

계약 파기를 공식화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KPIH 측은 건설사가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금융 시장이 경색됐을 뿐

사업 추진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이후 3차례 실패한 민간사업이

이번에 또 좌초하면 공영개발로 선회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 # 유성복합터미널
  • # 대전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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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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