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이 4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성관식 해병대 소령을 선정했습니다.
성 소령은 1952년 7월 해병대 소위로 임관한 뒤 중공군과 육탄전을 벌여 임진강 일대
핵심 요충지를 확보하는 전공을 세웠으며,
1958년 9월, 해병대 항공대 창설을
주도한 뒤 비행훈련에 나섰다가
31살의 나이에 순직했습니다.
정부는 성 소령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함께 2번째 훈격인
을지무공훈장에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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