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음주 상태에서 단독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밤 공주시 신관동의 한 도로에서
공주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음주상태에서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린 채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 경위는 사고가 난 후
차안에 있던 소주를 마셨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A 경위를
검찰에 송치했으며 지난달 29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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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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