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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리운전 노동자 코로나19 피해 심각

최기웅 기자 입력 2020-05-13 07:30:00 조회수 180

대전시노동권익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수고용노동자인 대리운전 기사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익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대전지역 대리운전 노동자 5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하루 8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경우가 열 명 중 6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달 순수입은 150만 원 안팎으로

5~60대 노동자 비율도 80%에 달했습니다.



권익센터는 이들이 각종 사회보장제도와

노동기본권에서 배제돼 있다며 대리운전

노동자를 위한 노동정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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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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